쿠팡, 김천에 대규모 물류센터 설립…1000억 원 투자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9-11 14:38:06

2만7000평 규모…일자리 최대 1000개 창출

쿠팡이 경상북도 김천시에 1000억 원을 투자해 대규모 물류센터를 짓는다.

▲ 김충섭 김천시장,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부터)가 대규모 물류센터 설립에 관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김천시청에서 11일 체결했다.

물류센터는 축구장 12개 넓이인 2만7000평 규모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 서북부 지역의 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신규 일자리 최대 1000개 창출이 기대된다. 건설기간 지역경제유발효과는 1600억 원으로 예상된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은 전국을 잇는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놀라운 고객 경험을 만들도록 계속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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