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가 '식스센스' 촬영 도중 남자친구 제자를 만나며 당황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에서는 자수성가한 젊은 CEO 세 명 중 가짜 한 명을 찾는 미션이 펼쳐졌다.
▲ 지난 10일 방송된 tvN예능 식스센스의 장면. [tvN '식스센스' 캡처]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와 게스트 황광희는 보드게임 회사, 1인용 피자 브랜드 회사, 남성 전문 패션 브랜드 회사를 찾았다.
오나라와 전소민은 보드게임 회사에서 손금과 관상을 분석했다. 미주는 의류 쇼핑몰에서 "지금 내 바지를 평가해달라"는 날카로운 물음을 던졌다. 하지만 따져볼수록 헷갈리는 사업가들의 면모에 멤버들은 혼란스러워했다.
특히 오나라는 패션 회사 CEO 사무실에서 지인을 만난 후 깜짝 놀랐다.
오나라는 "남자친구 제자다. 연기 배우는 제자"라고 소개하며 지인에게 "너 진짜야? 가짜 아니야? 내 눈을 보고 얘기해. 진짜 여기서 일하는 거 맞아?"라고 물었다.
멤버들에게 이 사실을 전한 오나라는 "외주 영상제작팀이라고 하더라"며 "여기 완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멘붕"이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세 업체 중 가짜는 보드게임 회사로 밝혀졌다. 제시와 유재석만이 답을 맞혔다.
한편 오나라는 배우 출신 연기 강사 김도훈과 20대 초반부터 만나 20년 넘게 열애 중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