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미국서 루게릭병 대상 엔젠시스 임상 추진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9-10 16:22:20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루게릭병 미국 임상 2상을 관리할 수탁기관(CRO)으로 월드와이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월드와이드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60여 개국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루게릭병 임상시험 관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루게릭병 환자는 미국에 3만 명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원인도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고 확실한 치료법도 없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월드와이드는 루게릭병 임상 수행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있기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 헬릭스미스 로고 [헬릭스미스 제공]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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