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황산 테러 극복' 제시카 노타로 …베니스 영화제 참석 화제

김지원

kjw@kpinews.kr | 2020-09-10 14:49:40

전 남자친구에게 황산 테러를 당했던 미스 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가수 제시카 노타로(Gessica Notaro)가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 안대를 착용한 제시카 노타로의 모습. [제시카 노타로 인스타그램 캡처]

제시카 노타로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7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영화 '스파이 노 츠마(스파이의 아내)'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

그는 이날 홀터넥 스타일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황금빛 안대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하기도 했다. 

제시카 노타로는 2017년 전 남자친구로부터 황산 테러 습격을 받고 얼굴과 눈 부위를 크게 다쳤다.

피부 재건 수술로 얼굴은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한 쪽 눈은 거의 실명된 상태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힘들지만 여러분의 도움으로 극복해내겠다"고 말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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