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프리 선언 후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을 정도 수입"

김지원

kjw@kpinews.kr | 2020-09-07 15:23:43

SBS 아나운서 출신 박선영이 프리랜서 선언 후 근황과 수입에 대해 밝혔다.

박 전 아나운서는 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박선영이 7일 오전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KBS '라디오쇼' 공식 SNS]

이날 방송에서 박선영은 "퇴직금을 바로 빼면 세금을 떼더라"며 "그래서 은행에 잘 넣어뒀다"고 밝혔다.

결혼설에 대해서는 "다들 시집가느냐는 말이 있었다"며 "정말 아무런 계획이 없다. 시집이야 언젠가는 가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퇴사 후 수입에 대한 질문에는 "지난달 일한 게 이달 들어오는 시스템"이라며 "엥겔지수가 높은 편인데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을 정도는 되고,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답했다.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한 박 전 아나운서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 뉴스'의 앵커를 맡는 등 회사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지난 2월 퇴사, SM C&C와 계약을 맺고 방송활동 중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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