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배달전문 매장, 론칭 2개월 만에 계약 100건 돌파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9-07 09:53:14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의 배달(전송) 및 포장 특화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의 신규 계약이 약 2개월 만에 100건을 돌파했다.

BSK는 비비큐 스마트키친(BBQ Smart Kitchen)의 약자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소비에 발맞춘 전송(배달) 및 포장 특화 매장이다. BSK는 지난 6월 22일 공식 론칭 이후, 약 한 달 여 만에 계약 50건 이상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론칭 2개월만인 지난 8월 말일까지 신규 계약 건수가 100건을 넘어서며, 코로나 시대 속 창업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 제너시스 비비큐의 배달(전송) 및 포장 특화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의 신규 계약이 약 2개월 만에 100건을 돌파했다. [제너시스 비비큐 제공]

BSK는 8평에서 12평 정도의 소규모 매장으로 내점(홀) 고객 없이 전송(배달)과 포장만을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매장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장 입지 조건에 있어서도 선택의 폭이 넓어 보증금과 권리금, 월 임대료 등 초기 투자비용 및 고정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5000만 원 내외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기존 패밀리(가맹점주) 뿐만 아니라 2030세대의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얻고 있다. BSK 계약자 중 절반 이상이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서비스 플랫폼 활성화 및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바탕으로 MZ세대들이 검증된 BBQ의 브랜드 파워와 BSK의 수익성 및 지속성을 높게 평가한 것"이라며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 BSK 매장들의 매출은 전주대비 15%, 전월 대비 104%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현재 BSK 매장은 직영점 6개를 포함, 총 50개 이상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점포별 월 평균 매출액이 5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중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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