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SBS 퇴사…직접 전한 '씨네타운' 하차 소식

김지원

kjw@kpinews.kr | 2020-09-04 17:33:50

장예원 아나운서가 9월 14일 자로 SBS를 떠난다.

▲ 2018년 12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다. [뉴시스]

장예원은 4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처음 퇴사를 이야기할 때보다 떨린다"라며 "다음 주가 씨네타운 마지막 날이 될 것 같다"라고 하차 소식을 전했다.

앞서 장예원은 지난달 '씨네타운'을 통해 "SBS에 사의 표명을 한 뒤 회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장예원은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도전해보려고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내봤다"고 퇴사 이유를 말했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맡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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