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3개월전 이혼준비?…6월 단독주택 매입 '재조명'
김지원
kjw@kpinews.kr | 2020-09-04 10:46:18
배우 황정음(35)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39) 씨와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황정음은 최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황정음의 이혼 소식을 전하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혼 소식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황정음이 3개월 전인 올해 6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46억 원 상당의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황정음이 이혼을 준비하며 주택을 매입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이영돈과 결혼했고, 결혼 1년 만인 이듬해 2월 아들을 출산했지만 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두 사람은 이혼조정 절차를 통해 재산분할, 친권, 양육권, 위자료 등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배우로 전향,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최근엔 '쌍갑포차'와 지난 1일 종영한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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