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안산점·대전탄방점 이어 대전둔산점 매각 확정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9-03 18:12:10

대전둔산점, 1년 이상 영업 유지…"인력 구조조정 없다"

홈플러스는 안산점, 대전탄방점에 이어 대전둔산점 매각이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금 상황에 숨통이 트였다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대전둔산점 영업을 최소 1년 이상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은 '홈플러스 밀실 매각 MBK 규탄 기자회견'을 6월 3일 진행했다. [남경식 기자]

홈플러스 관계자는 "대전둔산점의 영업이 안타깝게 종료되지만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대전둔산점 직원을 인근 점포로 전환 배치하거나, 온라인 사업 등 다른 사업부문으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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