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성남 신흥수진역점, 직원 6명 코로나 확진…휴점 조치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9-03 16:44:08

경기도 성남의 bhc 매장에서 직원 7명 중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hc 측은 해당 매장의 방역과 동시에 휴점에 들어갔다.

방역당국 및 bhc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bhc 신흥수진역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달 2일에는 같은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 3명, 3일에도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나머지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 bhc치킨 매장 전경 [bhc 제공]

현재 방역당국은 확진자 6명에 대한 감염경로 및 동선과 접촉자 분류를 위한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기간 매장 방문객 중 증상이 발현된 경우 보건소로 연락해 달라고 지침을 내린 상태다.

bhc 측은 9월 1일 매장 방역과 동시에 휴점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3일 전국 매장에 추가 방역을 진행하고, 매장 내 직원에 개인위생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주문했다.

bhc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모든 조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하여, 확산 방지 및 상황 종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행되는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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