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아리따' 글꼴 16년 이야기 담은 책 출간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9-03 11:34:04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 글꼴 개발 16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 '아리따 글꼴 여정'을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책에는 아리따 글꼴의 탄생 과정과 디자이너 14명의 인터뷰 등이 담겼다.
아리따 서체는 2006년 한글 글꼴 '아리따 돋움'을 시작으로 '아리따 부리', 로마자 글꼴 '아리따 산스', 한자 글꼴 '아리따 흑체' 등 3개 언어 18종의 글꼴가족으로 이뤄졌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글꼴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 쉽도록 설명해 디자이너는 물론 평소 글꼴에 관심 있던 독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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