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은행 오전 9시30분 문열고 오후 3시30분 닫는다
윤재오
yjo@kpinews.kr | 2020-08-31 21:33:33
코로나19확산 방지위해 1~6일 한시적 영업시간 1시간 단축
▲ 서울 중구 하나은행 대출 창구에서 대출 희망자가 은행직원과 상담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은행지점은 1일부터 6일까지 오전 9시30분에 문을 열어 오후 3시30분에 업무를 종료한다. 코로나19재확산 방지를 위해 오전 9시∼오후 4시인 은행 영업시간이 1주일 동안 1시간 단축된다.
31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한시적으로 단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단축 영업 기간은 1일부터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6일까지다. 다만 단축 영업 시행 첫날인 1일에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오전 9시에 문을 열고 오후 3시 30분에 닫는다.
금융노조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금융 소비자와 노동자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영업시간을 단축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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