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숲속 호텔에 서점·편집숍?…'아난티 코드', 이터널저니 오픈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8-18 10:57:28

▲ 아난티 코드에 오픈한 살롱 드 이터널저니 리테일 전경 [아난티 제공]

아난티가 가평에 위치한 '아난티 코드'에 세 번째 '이터널저니'를 선보였다.

2017년 아난티 코브에서 첫 선을 보였던 '이터널저니 부산', 2018년 여름에 오픈한 아난티 남해의 '이터널저니 남해'에 이어 세 번째로 선을 보이는 '살롱 드 이터널저니'는 서점, 편집숍, 그로서리(식료품), 카페와 베이커리 존으로 꾸며졌다.

바로 옆에 위치한 어린이만을 위한 공간 '크레용 드 이터널저니'와 합하면 전체 규모 540평으로 3개의 이터널저니 중 가장 큰 규모다.

아난티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어떠한 소비가 더욱 가치 있는가?"에 대한 끝없는 고민을 통해 3가지의 가치 소비 키워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의미와 감각(Sense), 에너지와 면역(Vitality&Antitoxin)을 제시했다.

기존 이터널저니 부산과 남해가 아난티가 선별한 도서와 제품들로 취향을 발견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면, '살롱 드 이터널저니'는 취향 발견에 머무르지 않고 가치 소비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더욱 강화됐다.

제품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며 더 나아가 환경을 생각하는 업사이클링 향수,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친환경 원단과 기능성 원단으로 만든 운동복, 자연 분해가 쉬운 생분해 원단을 사용한 수영복 등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입점했다.

이터널저니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콘셉트의 서점은 '살롱 드 이터널저니'에도 자리했다. 맛집으로 입소문 난 라포레의 베이커리도 살롱 드 이터널저니 안으로 자리를 옮겨 카페와 베이커리 형태로 운영된다.

'살롱 드 이터널저니' 오픈을 맞아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난티 한정판 토끼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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