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본격 시동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0-08-12 14:22:04
경기도의회가 수해 대응상황을 점검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경기지역 주요 현장에서 의장이 직접 도민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의정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장현국 의장의 핵심공약이다.
1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장 의장은 경기도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인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와 수원 소재 전통시장 '옛 매탄시장'을 찾아 현안을 청취했다.
장 의장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에서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등으로부터 '경기도 재해 운영시스템' 소개와 '집중호우 및 코로나19 대응상황 관련 보고'를 받았다은 장현국 의장은 소방대원들에게 철저한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소방재난본부에서 집중호우 및 코로나19 대응상황 관련 보고를 받은 장 의장은 "경기도의 집중호우 피해가 유독 큰 만큼 수해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말과 함께 소방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수원시 영통구 옛 매탄시장으로 이동한 장현국 의장은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한 뒤, 상인회 사무실에서 관계자 20여 명과 정담을 나눴다.
옛 매탄시장은 2006년 개설된 이후 117개 점포에서 150명의 상인이 영업 중인 전통시장이다.
지난 7월 제 10대 후반기 경기도의장에 선임된 장 의장은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를 통해 정책공약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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