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임직원, 1년 만에 두 배 '껑충'…"개발인력 20%"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8-11 09:13:12

근거리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올해 상반기 본사 직원 숫자가 지난해 대비 약 90% 증가하는 등 인력 규모가 가파르게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 기준, 바로고 임직원 수는 230여 명이다. 작년 같은 시점 120여 명에서 약 110명(92%) 늘어난 수치다. 올해 말까지 총 3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 바로고 직원 수 현황. [바로고 제공]

올해 상반기에만 50여 명을 채용하는 데 약 1700명이 지원했다. 특히 전체 직원의 20% 이상은 개발 인력이다. 하반기에도 연구개발(R&D)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개발자 채용이 이어진다.

바로고 관계자는 "직원들과 회사, 라이더, 허브장, 상점주가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며 성장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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