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특화한 BMW 전시장 용산에 개소

김혜란

khr@kpinews.kr | 2020-08-06 14:57:23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 용산 아이파크몰에 오픈
주차장에 BMW 전용 전기차 충전소도 마련

BMW의 전기화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 BMW 용산 아이파크몰 전시장 [한독 모터스 제공]

BMW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한독 모터스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BMW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BMW 용산 아이파크몰 전시장은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BMW의 전기화 모델(xEV)에 특화된 시티 세일즈 아울렛(City Sales Outlet)이다. 총 814㎡ 면적에 3대의 전기화 모델이 전시되며 BMW 전용 충전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전용 충전 공간인 BMW 차징 스테이션은 BMW 한독 모터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시설이다. 전시장과 아이파크몰 주차장에 총 6개의 주차 공간과 3개의 충전기가 마련돼 있다. 이곳에는 시연차량이 상시 준비되어 있어, 내연기관 모델과의 비교 시승을 비롯한 차별화된 시승 및 충전 체험이 가능하다.

고객이 BMW xEV 모델을 용산 아이파크몰 전시장에서 출고하는 경우 전용 시설을 활용한 충전 관련 상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의 배터리도 가득 충전된 상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 BMW 용산 아이파크몰 전시장 [한독 모터스 제공]

전시장 내부에서는 대형 디지털 미디월을 통해 다양한 차량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BMW 전기화 모델들만의 특징과 함께, 배출가스 제한 구역 진입 시 차량을 순수 전기 주행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 기반의 e드라이브 존 기능 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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