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지방, 최대 300mm 폭우 속 강풍 예비특보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8-05 20:21:53

태풍 하구핏 소멸로 인한 수증기가 국내에 유입되면서 5일 밤부터 6일까지 장대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강풍 예비 특보도 내려졌다. 

7일까지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에 300mm 이상, 그 외의 경기 중부와 충청 지역은 최고 200mm에 이르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남부지역에는 150mm 이상의 호우가 예보됐다.

▲ 지난 3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터미널사거리에서 시민이 우산을 쓰고 폭우를 동반한 강풍으로 떨어진 현수막옆을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특히 밤부터 중부 지방과 전북과 경북 지역에 시속 60k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되면서, 강풍 예비 특보도 내려졌다.

서해5도와 흑산도, 홍도에는 이날 오후 9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번 장마는 9일까지 계속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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