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주업계 최초 '美 TV 광고' 공개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8-05 10:21:40

하이트진로가 해외 소주 브랜드인 진로(JINRO)의 'The World's Best Selling Spirit(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광고를 미국에 공개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미국의 스포츠 채널 등을 통해 진로의 첫 현지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진로 브랜드로 해외에 TV 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The World's Best Selling Spirit(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광고 마트편. [하이트진로 제공]

이번 TV 광고를 통해 현지인과 교민들에게 진로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라는 사실을 알리고, 현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실제 음용 및 판매로 이어지게 한다는 전략이다.

진로 글로벌 광고는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특히, 공신력 있는 검색엔진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임을 인증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을 담았다.

광고는 현지 소비자들이 펍, 바 등에서 스포츠를 시청하는 문화에 착안해, ESPN, NBC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을 통해 8월부터 미국 뉴욕과 LA에 5개월간 방영된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총괄상무는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스포츠 채널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가 진로라는 것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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