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띵동', 소상공인 수수료 제로·배달비 할인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8-04 10:13:20

배달 앱 '띵동'이 소상공인 대상 주문 수수료 및 배달비 할인에 나선다.

띵동을 운영하는 허니비즈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O2O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27일 체결했다.

▲ 윤문진 허니비즈 대표(오른쪽)와 김유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혁신성장본부장이 지난달 27일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O2O 플랫폼기업 업무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허니비즈 제공]

띵동에 입점하는 전국 음식점은 O2O 지원사업 신청서를 '소상공인마당'에 제출하면 검토 및 등록 과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 고객 주문 60건에 한해 수수료가 '제로(0)'다. 이후 60건은 수수료 1%가 적용된다. 배달비 2000원 할인(최대 60건) 혜택도 제공된다.

송효찬 허니비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자영업자 고통이 심각하다"며 "현 위기를 극복하고, 소상공인을 효과적으로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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