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하트라이브' 매출 10억 돌파…"소상공인 상생"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30 14:03:54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는 라이브커머스 '하트라이브'가 지난 4월 론칭 이후 누적 매출액 10억 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하트라이브'는 하이마트 라이브(Live) 방송의 약자로,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제품을 거래하는 일종의 모바일 생방송 판매 서비스다.

▲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1일 우수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랜선 클래스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누적 시청자수는 12만 명으로 생방송에는 평균 3600여명의 고객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자 연령층은 2030세대가 71%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50대가 뒤를 이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1일 우수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동행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최근 방문객이 줄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자영업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신을 소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서울 대치동 소재 카페를 운영하는 전문 파티시에가 직접 출연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 베이킹을 시연한다. 최근 인기인 '스모어 쿠키' 제작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플랫폼프로젝트팀 이옥 팀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상품을 풍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겠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파트너사 및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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