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오른팔 골절 수술…소속사 "당분간 치료 전념" [공식입장]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7-29 09:16:49

아내 김수미, SNS로 쾌유 기원 당부

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39·본명 김윤성)가 오른팔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오른팔 골절 수술을 받았다. [개코 인스타그램]

개코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29일 "개코가 오른쪽 팔 골절로 수술했다"며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걱정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개코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개코의 수술을 알렸다. 그는 병원의 안내 문자 메시지로 보이는 캡처 사진을 올리고 "수술이 끝나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실려 나오는 남편을 보며 그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건지 새삼 깨달았다"며 개코의 쾌유를 빌어달라고 부탁했다.

개코는 2000년 3인조 힙합 그룹 CB Mass로 데뷔했고 2004년 다이나믹듀오를 결성해 '링 마이 벨(Ring My Bell)', '고백', '출첵', '죽일 놈'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김수미와 2011년 5월 결혼했고 슬하 1남 1녀를 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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