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7일만에 20명 대로 줄어
김지원
kjw@kpinews.kr | 2020-07-27 10:58:03
해외유입 16명…지역사회 확진 한 자릿수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25명 발생하면서 7일 만에 20명대로 감소했다. 국내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역시 7일 만에 한 자릿수로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현재 누적 확진환자 숫자는 1만4175명으로 전날보다 25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케이스가 16명이고, 국내 지역사회에서는 9명이 증가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이라크에서 입국한 건설근로자와 러시아 선박 등에서 다수 나타났다.
이날 발생한 해외유입 확진자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필리핀 4명, 이라크와 러시아 각 3명, 카자흐스탄과 홍콩 각 2명, 미국과 벨기에 각각 1명 등이다.
국내 지역사회 신규 감염자는 서울 6명, 경기 2명, 부산 1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서 요양시설과 강남 일대 사무실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부산에서는 러시아에서 입항한 선박을 수리했던 확진자의 접촉자 중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방역본부는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 늘어 29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11%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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