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규형, 8년 차 살림꾼의 슬기로운 자취 생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7-23 09:19:12

배우 이규형 혼자 지낸 일상 최초 공개

배우 이규형이 '나 혼자 산다'에서 혼자 보낸 일상을 보여준다.

▲ 이규형이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MBC 제공]

23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이규형이 출연해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자취 8년 차 이규형은 앞서 녹화에서 "남자 혼자 사는데 칙칙하게 살지 말자"고 남다른 신념을 밝혔다. 그는 시크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칼각'을 자랑하는 살림살이를 선보였고 살림꾼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규형은 "주변에서 손맛이 있다고들 한다"며 요리 실력에 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지런히 정리된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냈고 거침없는 칼질과 양념 제조로 콜라비 무침을 완성했다. 돈가스를 튀기던 중에는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봉착하자 "이건 잘 모르겠다"며 당황했다.

그는 전화로 사주팔자를 봤다. 사주를 믿지 않는다면서도 전문가의 말 한마디에 기분이 왔다 갔다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질문에는 "로또 맞을 확률"이라는 답변을 듣고 실망했다.

이규형의 일상은 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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