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747명 '역대 최다'
박지은
pje@kpinews.kr | 2020-07-22 22:02:58
긴급사태 당시 최고치 4월 11일 720명보다 많아
▲일본 도쿄 시부야의 횡단보도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 [AP 뉴시스]
일본 NHK은 22일 오후 9시를 기준으로 총 74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날 일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한 2만7934명이다.
도쿄도(東京都)에서는 238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사카(大阪)부 121명, 가나가와(神奈川)현 68명, 아이치(愛知)현 64명, 사이타마(埼玉)현 62명, 지바(千葉)현 40명 등 34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에서 이날 신규 감염자가 나왔다.
오사카부에서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아랑곳없이 이날부터 국내 여행을 장려하는 '고투 트래블(Go To Travel)' 정책을 강행해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747명이 늘었다. 긴급사태 선포 기간의 최고치이던 4월 11일 720명을 뛰어넘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일본 NHK은 22일 오후 9시를 기준으로 총 74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날 일본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한 2만7934명이다.
도쿄도(東京都)에서는 238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사카(大阪)부 121명, 가나가와(神奈川)현 68명, 아이치(愛知)현 64명, 사이타마(埼玉)현 62명, 지바(千葉)현 40명 등 34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에서 이날 신규 감염자가 나왔다.
오사카부에서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아랑곳없이 이날부터 국내 여행을 장려하는 '고투 트래블(Go To Travel)' 정책을 강행해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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