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최민용이 찾던 하이틴 스타 새 친구는 누구?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7-21 10:22:09
'불타는 청춘'에 최민용이 애타게 찾던 하이틴 스타 새 친구가 등장한다.
21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이날 밤 10시 20분에 시작하는 방송에서 최민용이 그리워했던 새 친구와 2년 만에 돌아온 옛 친구의 정체가 공개된다고 전했다.
앞서 녹화에서 청춘들은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섬 인천 강화도로 떠났다. 숙소로 조선의 왕 철종이 친구에게 선물한 집이 소개됐다.
청춘들은 평소의 숙소와 다른 집을 보고 "사람 사는 집 맞냐"며 문화재나 박물관으로 착각할 정도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청춘들은 새 친구에 관한 힌트로 1996년 TV 프로그램 편성표를 받았다. 표에는 강경헌이 출연했던 드라마 '파리 공원의 아침'부터 최성국이 출연했던 '8월의 신부'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 추억의 프로그램이 적혀 있었다.
제작진은 의문의 비디오 테이프를 전달했고 청춘들은 방에 모여 비디오를 시청했다. 화면에는 최강희, 허영란, 김수근 등이 출연한 MBC 청소년 드라마 '나'였다. 청춘들은 마중을 나갈 이로 최민용을 추천했고 최민용은 설렘과 긴장을 안고 홀로 새 친구 픽업에 나섰다.
새 친구는 집 인근 폐교를 개조한 미술관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처음인 새 친구는 자신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상황을 낯설게 느꼈다. 그는 목소리만으로도 최민용을 알아챘다.
2년 만에 등장한 옛 친구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2년 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청춘들과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는 자칭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개인 사정으로 그동안 '불청'에 출연할 수 없었던 사연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청춘들은 마음 고생이 많았던 그를 따뜻하게 반겼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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