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합류, 슈퍼 우량아 아들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7-21 09:38:46
'연애의 맛' 1호 커플이자 1호 부부인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아내의 맛'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07회에서는 '연애의 맛' 시즌1을 통해 연애와 결혼까지의 과정을 보여줬던 '필연 부부' 이필모 서수연이 출연해 생후 11개월 아들 이담호와 함께하는 2년 차 부부의 삶을 보여준다.
'필연 부부'는 앞서 '아내의 맛' 출연을 예고해 주목받았다. 최근 녹화에서 두 사람은 아침부터 각자 다른 방에서 나오는 장면으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부부보다 부모에 익숙해진 '필연 부부'는 대화도 줄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을 술렁이게 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을 현실적인 부부로 만든 아들 이담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담호는 키와 몸무게가 상위 1% 속하는 슈퍼 우량아로서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그는 넘어져도 굴러도 울지 않았고 병원에서 검사할 때도 미소를 잃지 않는 매력을 발산했다.
초보 아버지인 이필모는 이담호의 영유아발달 선별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 문진표를 작성했다. 이담호에 관해 잘해도, 애매해도, 못해도 전부 '잘할 수 있다'로 체크하는 팔불출 같은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필모는 이담호를 두고 갑자기 안방에서 와인을 준비해 의문을 유발했다. 그의 꿈이었던 5남매 만들기를 위한 작업이었다. 예비 '딸 바보'가 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이필모는 평소 저녁 8시에 잠이 드는 이담호가 잘 생각을 하지 않아 난관에 봉착했다. '필연 부부'는 이담호에게 우유도 먹이고 조명을 차단하는 등 재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담호는 더 말똥말똥했다.
제작진은 "전 국민에게 연애의 로망을 선물해준 '연애의 맛' 1호 커플이자 1호 부부 이필모 서수연이 '아내의 맛'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부부로서의 공감 일상을 선보인다"며 "결혼 2년 차, 열혈 육아로 매일 전쟁 같은 삶을 사는 '필연 부부'의 일상이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아내의 맛' 107회는 2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