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LPGA챔피언 참가 '스킨스 챌린지' 개최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20 13:38:18
골프존은 20일 밤 8시 30분부터 4명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챔피언들이 펼치는 이색 스크린대회 '골프존 LPGA 스킨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김세영(한국)-최운정(한국), 제시카 코다(미국)-넬리 코다(미국) 총 4명의 선수가 2개 팀으로 나뉘어 스크린을 통한 샷 대결을 펼친다.
대회 총상금은 지난 대회보다 4만 달러 많아진 미화 5만 달러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루시에 위치한 골프장 팝스트로크(Popstroke)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골프존의 네트워크 플레이 모드를 통해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갤러리 없이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세영과 최운정의 한국팀은 대전에서 한국시간으로 20일 밤 8시 30분에 경기를 시작하고 제시카 코다와 넬리 코다의 미국 팀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20일 오전 7시 30분에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경기를 치른다.
시청자들을 위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골프존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 라이브를 통한 경기 생중계 중 해설위원과 캐스터가 내는 즉석 퀴즈를 맞힌 시청자에게 추첨을 통해 볼빅 솔리체 6구를 증정한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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