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명… 해외유입 28명·지역발생 11명
박지은
pje@kpinews.kr | 2020-07-18 11:35:18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39명 증가했다. 신규 환자 가운데 해외유입 확진자가 국내 지역 발생 환자보다 여전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39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만371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환자 가운데 해외 유입은 28명, 국내 지역 발생은 11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6명, 경기 2명, 인천, 울산, 제주가 각각 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16일까지 각각 9명, 14명, 11명, 14명으로 10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전날 21명으로 치솟았다가 이날 다시 10명대로 감소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이후 이날까지 23일째 두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 89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1명 발생해 총 294명(치명률 2.14%)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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