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 '운명의 날' 선고 방청 기다리는 시민들

문재원

mjw@kpinews.kr | 2020-07-16 13:02:1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고 16일 오후 대법원 판결을 앞둔 가운데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시민들이 전원 합의체 선고 방청을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청사 출근길에서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제게 주어진 최후의 한순간까지 도정을 챙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고 공판이 예정된 오후에는 집무실에서 TV로 선고 결과를 지켜볼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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