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21대 국회 초선 42명은 다주택자...상위 10% 평균 58억"
정병혁
jbh@kpinews.kr | 2020-07-16 11:23:13
경실련이 21대 초선 국회의원의 부동산 재산이 1인당 평균 11.7억 원이고 상위 10%는 신고액만 58억 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2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151명 중 42명으로 27%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초선의원 중 22명은 강남 4구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22명 중 서울이 지역구인 의원은 4명에 불과하며, 12명은 지역구가 서울 이외이고, 6명은 비례대표 의원이라고 공개했다. 경실련은 국회가 집값 안정과 고위공직자의 투명한 재산공개를 위해 관련법 개정에 앞장설 것을 밝힘과 동시에 부동산재산 실거래가 신고, 고지거부 금지, 공개대상 4급 확대 등 공직자윤리법 개정에 국회가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