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 獨기관 인증 "국내 최저 소음"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16 10:27:51

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는 자사 제품 '식기세척기 800'이 도서관 수준의 최저 소음을 기록했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일렉트로룩스는 독일 시험기관 TUV 라인란드의 참관하에 실시한 '식기세척기 800 A-가중 음압 수준 측정' 시험 결과를 공개하며 에코 모드(P1)에서 소음을 최소 33.8dB까지 줄였다고 설명했다.

▲ 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 800 제품 사진. [일렉트로룩스 제공]

이는 국내 출시된 타사 제품들의 소음 수준인 40dB에서 55dB보다 낮은 수치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도서관이나 평일 낮에 조용한 주택가에서 들리는 소음 수준이 40dB이다.

TUV 라인란드는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500여 개 지사에서 품질, 안전, 환경, 성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 검사, 인증, 평가 등을 하는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이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이신영 대표는 "최저 소음 입증을 통해 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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