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파리바게뜨, '구독 서비스' 맞불…뚜레쥬르보다 저렴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7-14 15:26:56
오는 20일까지 월 정기구독권 2종 판매
직영점 30곳에서 서비스 테스트…추후 확대 검토
구독권 가격, 뚜레쥬르보다 100~600원 저렴
직영점 30곳에서 서비스 테스트…추후 확대 검토
구독권 가격, 뚜레쥬르보다 100~600원 저렴
뚜레쥬르에 이어 파리바게뜨가 구독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파리바게뜨는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월 정기구독권 2종을 판매한다.
커피 구독권을 구매하면 1만9800원으로 30일간 매일 아메리카노를 1잔씩 즐길 수 있다.
파리의아침 구독권을 구매하면 4만8900원으로 30일간 매일 커피와 샌드위치로 구성된 세트를 이용할 수 있다.
구독권은 파리바게뜨 전국 30개 직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직영점에서 서비스를 테스트한 뒤 가맹점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업계 최초로 월간 구독 서비스를 이달 들어 론칭했다.
뚜레쥬르는 직영점 9곳에서 구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빵 전 품목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는 뚜레쥬르보다 구독권 가격을 소폭 낮게 설정했다. 뚜레쥬르의 커피 구독권은 1만9900원, 커피와 샌드위치로 구성된 모닝세트 구독권은 4만9500원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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