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반려묘 요료질환 진단 '헤마츄리아 디텍션' 출시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14 11:13:24

펫 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반려묘를 위한 체외진단 의료기기 '헤마츄리아 디텍션 바이 블루케어'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헤마츄리아 디텍션 바이 블루케어(이하 헤마츄리아 디텍션)'는 반려묘의 소변 중 혈액 성분인 적혈구를 검출하여 혈뇨를 조기에 발견해 반려묘 요로계 건강 관리를 돕는 체외진단 의료기기이다.

▲ 헤마츄리아 디텍션 바이 블루케어 사용 모습. [로얄캐닌코리아 제공]

요로계 질환을 가진 반려묘는 소변을 보기 어려워하거나 혈뇨 증상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모래와 섞인 소변의 색 확인은 쉽지 않으며, 미세혈뇨는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워 보호자들이 관리하기 까다로운 질환 중 하나다.

사용 방법은 반려묘 화장실 모래에 흰색 과립을 골고루 뿌려 주기만 하면 된다. 소변에 적혈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과립에 소변이 닿아도 흰색을 유지하지만, 혈액이 존재하면 과립이 푸른색으로 변화하게 된다. 육안으로는 구분할 수 없는 미세혈뇨까지 검출할 수 있다.

만약 과립이 푸른색으로 변화했다면 보호자는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반려묘의 질환에 대해 수의사와 상담이 권장된다.

로얄캐닌 장인정 마케팅 매니저는 "헤마츄리아 디텍션을 통해 보호자들이 조기 질병 신호를 빠르게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악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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