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직원 코로나19 확진…강남 GT타워 사업장 폐쇄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7-12 14:23:47

확진자 근무한 층 5일간, 다른 층 3일간 폐쇄

제일기획이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 있는 GT타워 내 사업장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폐쇄됐다.

GT타워에서 근무하는 제일기획 직원 1명은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11일 밤 통보받았다.

▲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 있는 GT타워 외부 전경. [GT타워 홈페이지 캡처]

제일기획은 방역당국과 함께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와 함께 코로나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제일기획은 GT타워 4개 층을 사용 중이다. 확진자가 근무한 층은 방역일로부터 5일간, 다른 층은 3일간 사업장을 폐쇄한다.

GT타워는 지하 2층, 지상 24층 규모다. 제일기획은 12층과 18층, 19층, 20층을 사용하고 있다.

GT타워에는 미래에셋생명 서울사업본부, 한국로슈, 한국엘러간, 직방 등도 입주해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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