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재확산 우려…다우지수 361.19P(1.39%) 하락

이원영

lwy@kpinews.kr | 2020-07-10 07:12:55

전염병 연구소장 "2차 봉쇄 막으려면 경제 일시 중단 필요"

뉴욕증시가 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61.19포인트(1.39%) 하락한 2만5706.09에, S&P 500 지수는 17.89포인트(0.56%) 내린 3152.05에, 나스닥 지수는 55.25포인트(0.53%) 상승한 1만547.75에 거래를 마쳤다.

▲ 뉴욕 월스트리트 이미지 [AP 뉴시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코로나19 재확산이 나타나고 있다. 제2차 봉쇄령을 피하려면 경제 재개를 일시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완전한 봉쇄령으로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는 주들이 경제 재개 절차를 잠시 멈출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