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시계의 ASMR…갤러리아, 전세계 딱 1점 명품시계 전시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08 17:29:10
전 세계 단 한 점뿐인 20억 원 상당의 명품시계가 국내에 전시된다.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이달 15일까지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 Ⅰ'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전시를 기념해 소리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는 ASMR 영상을 제작했다.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9.5캐럿을 브레이슬릿부터 베젤까지 세팅한 시계로 상품 가격이 '20억 원'대에 이른다.
이 시계는 플라잉 투르비옹을 통해 중력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시간의 정확성을 극대화했다. 투르비옹은 시간 오차를 줄이기 위한 기계장치의 일종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 Ⅰ'은 전 세계에 단 한 점만 출시됐다"며 "전시 기간에 맞춰 유튜브 ASMR콘텐츠를 제작한만큼 MZ세대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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