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 훌쩍 큰 두 딸과의 단란한 일상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7-06 15:57:51

3주년 홈커밍 특집 세 번째 주자 '인소 부부' 출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보여준다.

6일 '동상이몽2'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 역대 '운명 부부'가 출연하는 3주년 홈커밍 특집의 세 번째 주자로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출연해 두 딸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 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3주년 홈커밍 특집 세 번째 주인공으로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출연한다. [SBS 제공]

최근 녹화에서 오랜만에 '동상이몽2'에 등장한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10개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10개월 전 조금씩 말하기 시작했던 둘째 인소은은 또박또박 자기주장을 펼쳐 '인소부부'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동상이몽2'의 대표 '울보'였던 인교진은 두 딸과 등원 중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울먹여 보는 이를 폭소하게 했다. 두 딸의 등원을 도운 인교진은 마음을 달래기 위해 휴대전화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앞서 소이현이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는 '셧다운 프로그램'을 설치할 만큼 인교진의 게임 사랑은 남달랐다.

그는 최근 휴대전화로 하는 단순한 게임에 푹 빠졌다. 소이현은 인교진의 눈 건강을 위해 몰래 앱 사용 시간을 제한했다. 이 사실을 몰랐던 인교진은 게임을 하던 중 갑자기 뜬 게임 잠금 화면을 보자 손까지 떨며 당황했다.

게임 제한 때문에 의기소침해진 인교진은 반격에 나섰다. 소이현이 하원하는 두 딸을 데리러 가면서 자리를 비웠고 인교진은 거실 한가운데에서 무언가를 준비했다. 그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은 "나는 못 보겠다"며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두 딸과 귀가한 소이현은 거실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동상이몽2'는 다시 보고 싶은 부부가 출연하는 3주년 홈커밍 특집으로 기존보다 이른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아울러 이번 특집에서 새로운 부부가 합류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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