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다문화·장애여성 돕는데 '3억' 쓴다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7-06 09:48:36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2020년 '뷰티풀 라이프' 사업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총 3억 원 규모로, 접수는 이달 24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라인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다문화여성, 비혼 양육모, 장애여성 등 '취약계층여성'관련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경험이 있거나 전문 기반을 지닌 비영리 단체 및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직무개발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취·창업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주요 내용으로 예산과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기관은 총 3억 원 규모의 사업비 중 최대 5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올해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 내실화를 위한 원년으로 취약계층 여성의 특성을 세심히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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