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윤아 노래방 방문 사과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7-02 11:31:53

노래방서 SNS 라이브 방송, 일부 누리꾼 지적

가수 이효리와 소녀시대 윤아가 노래방에 방문한 것에 관해 사과했다.

▲ 이효리(왼쪽)와 윤아가 노래방 방문에 관해 2일 사과했다. [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이효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며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윤아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먼저 저의 경솔했던 행동으로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반성한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두가 힘들어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에 생각과 판단이 부족했다. 앞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며 재차 사과했다.

두 사람은 전날 각자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노래방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시기에 두 사람이 보여준 행동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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