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24시간 배달 매장 50개→100개…연내 1000개 목표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7-02 10:05:00

24시간 배달 매장, 12시간 배달 매장보다 매출 7배↑

편의점 CU는 24시간 배달 서비스 운영 매장을 50여 개에서 100개에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 배달원이 심야 시간대에 편의점 CU 매장에서 배달 상품을 받아 나오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약 3개월의 테스트 기간 24시간 배달 서비스의 도입 효과를 확인해 점포 수를 2배로 확대했다고 CU 측은 설명했다.

배달 서비스 24시간 운영 매장의 평균 배달 매출은 12시간 운영 매장보다 약 6.9배 높았다. 배달 매출 44%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발생해 24시간 배달에 대한 수요도 확인됐다.

CU는 배달전문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올해 말까지 전국 1000여 개 점포에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목표다.

BGF리테일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CU는 고객과 가맹점의 수요에 따라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심야 시간이나 아침 시간대에만 구매할 수 있는 시간대별 전용 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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