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훌쩍 큰 삼남매와의 달라진 일상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29 14:01:48

3주년 홈커밍 특집 두 번째 주자 '윤비 부부' 윤상현 메이비

'동상이몽2'에서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삼남매와 함께하는 근황을 오랜만에 보여준다.

▲ 2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8개월 만에 다시 출연해 근황을 보여준다. [SBS 제공]

29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3주년 홈커밍 특집을 맞아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출연해 삼남매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3주년 홈커밍 특집 두 번째 주자가 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최근 녹화에서 8개월 만에 근황을 보여줬다. 부쩍 성장한 삼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8개월 전 누워있던 막내 윤희성은 집안에서 뛰어다녔고 큰소리로 "아빠"를 외쳐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연신 "밥 줘"를 외치며 '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윤상현과 아이들은 요즘 유행하는 비의 '깡' 춤을 선보였다. 윤희성은 '깡'을 들으며 온몸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바닥을 기는 '고릴라 춤'부터 비 특유의 꾸러기 표정까지 재현했다. 윤상현은 윤희성이 '1일 80깡'까지 한다고 밝혔다. 윤희성의 국내 최연소 '깡' 커버 댄스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현은 청소기에 분리수거, 설거지까지 하며 쉴 새 없이 움직였다. 윤상현은 육아 중 땀을 뻘뻘 흘리며 고통을 호소하다 아내 메이비 앞에서 비틀댔다. MC들은 "우는 거냐. 땀이냐", "좀 있으면 50인데 힘 빠질 때 됐다"며 걱정했다. 윤상현은 "악으로 깡으로 버틴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애 첫 심부름에 도전한 두 딸 윤나겸, 윤나온의 모습도 공개된다. 시작부터 흩어진 가운데 윤나온은 언니 윤나겸을 애타게 찾다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발견하고 헤어나오지 못했다. 야무지게 심부름을 수행하던 윤나겸 역시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혀 당황했다. 두 딸을 몰래 지켜보던 윤상현은 울컥했다. 성장한 삼남매와 함께 돌아온 '윤비 부부'의 일상은 29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 3주년을 맞은 '동상이몽2'는 다시 보고 싶은 부부들이 출연하는 릴레이 홈커밍 특집으로 기존보다 이른 밤 10시 20분에 전파를 탄다. 첫 주자로 나선 장신영 강경준 부부에 이어 윤상현 메이비 부부, 소이현 인교진 부부, 이윤지 정한울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하고 이번 특집을 통해 새 부부가 합류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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