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유아인, 18년 차 배우가 깨달은 삶의 의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26 10:51:34
유아인의 홀로 보낸 일상 최초 공개, 두 번째 이야기
'나 혼자 산다'에서 유아인이 배우 생활을 하며 깨달은 인생의 의미를 말한다.
26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유아인이 속마음을 드러낸다.
유아인은 느리면서도 쉴 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낸다. 앞서 녹화에서 그는 직접 야식 한 상을 차렸다. 이어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산책을 했고 한적한 거리를 누비며 여유를 만끽했다.
귀가한 그는 짐 정리를 하다 거실 바닥에 주저앉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옷을 담을 박스를 직접 만들려다 시작과 동시에 포기를 선언했고 뜬금없이 명상을 했다.
연기 활동 18년 차가 된 유아인은 홀로 간직해온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삶의 동력을 상실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괴로웠던 심경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집을 통해 특별한 메시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어떻게 비워야 하는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등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보게 됐다는 전언이다.
그는 슬로우 라이프를 추구하게 된 이유까지 밝혔다. 유아인의 깊은 사색이 담긴 고백은 2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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