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소형 계절가전 수요급증…'서큘레이터·창문형 에어컨' 판매 확대

황두현

hdh@kpinews.kr | 2020-06-26 09:35:53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소형 계절가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롯데홈쇼핑의 소형 계절가전 주문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2배 증가했다. 특히, 에어 서큘레이터는 70%, 창문형 에어컨은 220%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은 7~8월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데다, 1인 가구 및 중소형 주거공간 증가로 관련 상품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편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계절가전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 롯데홈쇼핑이 이달 26일부터 에어 서큘레이터와 창문형 에어컨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홈쇼핑 제공]

이달 26일 오후 3시에는 '퀸메이드 팬써큘레이터'를 단독 론칭한다. 소음이 적고, 내구성을 높인 고성능 모터를 사용했으며, 24단계로 풍속 조절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27일 오후 1시 55분에는 '신일전자 에어 서큘레이터'를 선보인다. 상하좌우 회전으로 공기를 실내 전체로 순환시켜 주며, 주변 온도에 따라 풍속을 조절하는 오토 모드 기능도 갖췄다.

28일 오후 1시 45분에는 가전 전문 브랜드 '캐리어'의 창문형 에어컨을 판매한다. 실내 온도를 감지해 냉방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버터 방식으로 소비전력 1등급 상품이다.

박형규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가전 소비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 합리적 가격까지 갖춘 상품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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