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여름 특집 박구윤·신유 등 7인 출연…7월 2일 방송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25 15:42:11
'사랑의 콜센타'이 톱7과 현역7의 '트로트 별들의 전쟁' 특집을 선보인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은 한국 트로트계의 상생과 부흥을 위해 여름 특집 제1탄 '트로트 별들의 전쟁'을 기획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미 공개된 박구윤, 신유, 박서진을 비롯해 '미스터트롯'에 출전한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까지 현역7 멤버로 라인업이 완성됐다. 현역7은 톱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대결을 벌인다.
'트로트 별들의 전쟁'에서 한국 트로트계를 이끄는 14인은 1라운드 일대일 데스매치, 2라운드 신청곡 대결, 3라운드 단체전으로 승부를 가른다. 지난 23일 인천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14인은 자존심을 걸고 진지한 자세로 대결에 임했고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게다가 반전 있는 결과는 보는 이를 경악하게 했다.
박구윤, 신유, 박서진,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 등 현역7은 모두 '미스터트롯' 톱7과 깊은 인연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들은 경연 중간 '미스터트롯' 출전 전에 있었던 의리의 에피소드를 털어놔 감동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한국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든든한 재목 14명이 한자리에 모여 명승부를 펼치는 그 자체만으로 현장을 압도했다"며 "상상을 뛰어넘는, 치열하고 짜릿한 트토트 대결이 펼쳐지니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사랑의 콜센타' 여름 특집 제1탄 '트로트 별들의 전쟁'은 7월 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