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상] 롯데·신라 면세 명품 재고 최대 60% 할인

정병혁

jbh@kpinews.kr | 2020-06-25 14:39:38

▲ 롯데쇼핑의 면세점 명품 재고상품 처리를 위한 면세명품대전 행사가 열린 25일 오후 경기 파주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을 찾은 시민들이 재고 면세품을 둘러보고 있다.[정병혁 기자]


면세점 명품 재고상품이 오프라인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25일 롯데백화점 노원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기흥점에 명품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롯데백화점은 26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 세일'에 맞춰 면세점 명품 재고상품 판매에 들어가기로 하고 롯데백화점 노원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기흥점 3곳에서 프리오픈 행사를 시작한다. 다음날인 26일부터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대전점,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이시아폴리스점·광주 수완점은 30일까지 행사를 연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3일부터 롯데쇼핑 계열사 통합 모바일 앱인 '롯데ON'을 통해 해외 명품 50개 브랜드 상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재고 명품을 판매했다. 


관세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면세점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29일까지 6개월 이상 장기 재고 제품을 내수 통관 판매를 허용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 쇼핑몰 에스아이빌리지을 통해 지난 3일 가장 먼저 재고 면세 명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판매 시작 전부터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마비되고 당시 나온 제품 중 90% 이상이 품절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신라면세점은 25일부터 재고 면세 명품 판매에 들어가며 10시부터 신라면세점 자체 여행 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을 통해 판매 예정이었지만, 상품 추가 등록 등의 이유로 오후 2시에 오픈 공지했다. 신라면세점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프라다, 발렌시아가, 몽클레어, 오프화이트 등 40여개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참여하며, 추후 발렌티노, 발리 등 브랜드가 2차 판매에 포함된다.


▲ 롯데쇼핑의 면세점 명품 재고상품 처리를 위한 면세명품대전 행사가 열린 25일 오후 경기 파주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을 찾은 시민들이 재고 면세품을 둘러보고 있다.[정병혁 기자]
▲ 롯데쇼핑의 면세점 명품 재고상품 처리를 위한 면세명품대전 행사가 열린 25일 오후 경기 파주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정병혁 기자]
▲ 롯데쇼핑의 면세점 명품 재고상품 처리를 위한 면세명품대전 행사가 열린 25일 오후 경기 파주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정병혁 기자]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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