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제주도서 펼쳐지는 사상 최초 1박 2일 데이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24 16:10:19

시즌1 예측단 출신 슈퍼주니어 신동 출연

'하트시그널3'에서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이 마지막 데이트를 1박 2일로 즐긴다.

▲ 24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마지막 데이트가 펼쳐진다. [채널A 제공]

제작진에 따르면 2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서는 '하트시그널' 시리즈 사상 최초로 진행된 1박 2일 제주도 데이트가 공개된다. 스튜디오에는 시즌1에 출연했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녹화에서 시그널 하우스의 여자 입주자들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남자 입주자들에게 마지막 데이트를 신청했다. 여자들은 처음 만날 제주도 데이트 장소의 사진과 '나를 찾아줘'라는 메시지를 담은 엽서를 보냈다.

엽서를 받은 남자들은 발신자가 누구일지 유추해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찾아 제주도로 떠났다. 남자들이 여자들의 시그널을 알아차리고 원하는 상대와 마지막 데이트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먼저 천인우의 마지막 데이트 상대가 공개된다. 그는 박지현을 두고 마음 앓이를 하며 "운명을 개척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세 번 연속 박지현과의 데이트에 성공한 김강열의 마지막 데이트도 공개된다. 김강열이 또 박지현을 만났을지, 그에게 시그널을 보내기 시작한 천안나와의 두 번째 데이트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24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마지막 데이트가 펼쳐진다. [채널A 제공]

이어 임한결의 마지막 데이트 상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서민재는 그의 마음에 조금씩 스며들었고 이가흔은 공통된 취향으로 친구와 이성 사이를 오갔다. 임한결은 그림 같은 제주도 해변을 배경으로 전동바이크를 타고 달렸다.

정의동은 데이트 상대에게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다정하고 섬세한 감성을 보여줬다.

박지현은 데이트 상대를 보자마자 주저앉았고 천안나는 마지막 데이트 상대와 새로운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제주도에서의 1박 2일이 최종 선택을 앞둔 남녀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을 바꿀지 24일 밤 9시 50분 '하트시그널3'에서 공개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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