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X문채원이 소개한 비하인드와 관전 포인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22 15:58:38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 7월 22일 첫 방송

배우 이준기와 문채원이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 지난 21일 공개된 tvN '악의 꽃' 인터뷰 동영상에서 이준기, 문채원이 해당 드라마에 관해 대화하고 있다. [tvN '악의 꽃' 인터뷰 영상 캡처]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의 고밀도 감성 추적을 담은 드라마다.

지난 21일 유튜브를 통해 이준기와 문채원의 '티벤터뷰' 동영상이 공개됐다. 반말 콘셉트 인터뷰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관전 포인트까지 '악의 꽃'에 관한 토크가 펼쳐졌다.

이준기는 '악의 꽃'에 관해 "잔혹한 과거를 숨기고 살아온 백희성이 형사인 아내 차지원에게 진실들을 파헤침 당하게 된다"며 "사랑을 지키기 위한, 진실을 숨기기 위한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질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로 서스펜스 스릴러를 꼽은 그는 "일종의 퍼즐 게임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며 하나씩 맞춰지는 미스터리를 예고했다. 문채원은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며 대본에 대한 신뢰를 표했다.

이준기는 연출을 맡은 김철규 PD를 언급하며 젠틀하다고 칭찬했고 문채원 역시 이번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로 김철규 PD를 꼽았다.

아울러 '멜로 준기'를 기대해도 되냐는 질문에 이준기는 "기대해줬으면 좋겠다. 정말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문채원은 '악의 꽃'을 멜로와 서스펜스로 나눴을 때에 관해 "멜로가 8, 서스펜스가 2"라고 답해 밀도 높은 멜로를 기대하게 했다.

이준기는 '악의 꽃'의 관전 포인트로 "보지 못했던 멜로드라마, 다양한 사건을 통한 재미, 아련하고 애틋한 다른 슬픔"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문채원은 "둘 사이에 아이가 있다"며 극 중 부부의 딸 백은하(정서연 분)의 존재를 '맴찢' 포인트로 짚었다.

이준기, 문채원 주연 '악의 꽃'은 7월 22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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