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호중, 인간미 가득한 '트바로티'의 실제 모습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8 16:07:16

무대 위 모습과 다른 반전 일상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김호중의 꾸밈 없는 모습의 일상을 공개한다.

▲ 2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김호중이 매니저와 함께 출연한다. [MBC 제공]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제작진은 이틀 뒤 방송되는 109회에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김호중의 반전 있는 일상이 펼쳐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서 김호중은 까치집을 지은 머리와 퉁퉁 부은 얼굴로 시선을 끈다. 그는 소파에 누워 있는 현실감 있는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보여준다.

최근 녹화에서 김호중의 매니저는 "김호중이 화면에 크게 나온다고 걱정한다. 그 이유를 나는 알 것 같은데 자기는 모른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부은 얼굴로 아침을 맞았다.

매니저가 음식을 먹고 잤냐고 묻자 그는 "공기만 먹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사는 영기도 깜짝 놀랄 만큼 부은 김호중의 얼굴은 변명의 진위를 의심하게 했다.

다이어트 중인 김호중은 아침 식사로 라면을 선택해 매니저를 당황하게 했다. 아울러 전국 각지 팬의 사랑이 담긴 김치까지 꺼내 라면 '먹방'의 진수를 보여줬다.

김호중의 인간미 가득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전참시' 109회는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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