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D-1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X김유정, 수상한 면접 현장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8 15:21:00

편의점 무대로 펼치는 코믹 로맨스, 19일 밤 10시 첫 방송

'편의점 샛별이'의 지창욱, 김유정의 수상한 알바 면접 현장이 포착됐다.

▲ SBS '편의점 샛별이'의 지창욱, 김유정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18일 공개됐다. [SBS 제공]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1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편의점 샛별이'는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아르바이트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18일 지창욱과 김유정의 수상한 아르바이트 면접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흥미를 유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김유정의 지원서를 든 채 경계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꾀죄죄한 몰골, 쭈그러든 자세, 불안하게 흔들리는 동공으로 편의점 점장 최대현 캐릭터를 보여준다.

반면 김유정은 어떤 질문도 다 받아주겠다는 듯 당찬 모습이다. 지창욱은 일손을 도울 지원자가 나타났음에도 반기지 않고 의심하는 눈빛을 보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하게 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등에서 지창욱은 김유정을 임시 알바생으로 뽑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창욱이 생각하지도 못한 전개로 당황하는 모습이 펼쳐질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예측 불가 시한폭탄 같은 알바생 정샛별의 등장과 함께 최대현의 편의점에 바람 잘 날 없는 하루가 시작된다. 그 시작을 꼭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며 "첫 회부터 환상 '케미'를 자랑한 지창욱, 김유정의 연기 시너지와 인생 캐릭터를 입은 그들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열혈사제'의 이명우 PD가 연출을 맡은 '편의점 샛별이'는 1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