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유아인, 자취 15년 차 일상 최초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8 09:23:05

아트 갤러리 못지않은 3층짜리 집 눈길

배우 유아인이 '나 혼자 산다'에서 15년 차 자취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 유아인이 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MBC 제공]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다음 날 밤 11시 10분에 시작하는 방송에 유아인이 출연해 일상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최근 녹화에서 유아인은 아트 갤러리 못지않은 3층짜리 집을 선보였다. 다양한 조각상, 그림이 있고 넓은 정원과 고양이 전용 화장실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집에 대해 "순간순간의 취향이 묻어있는 '짬뽕' 인테리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액체로만 구성된 식단으로 끼니를 해결했고 화장실에서 멍하니 창밖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건강 관리부터 정신 단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했다.

자신에 관해 "성격이 좀 덜렁거리는 게 있고"라고 밝힌 유아인은 그 말을 입증하듯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온종일 계단을 오르내렸다.

'나 혼자 산다'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무지개 회원의 리얼한 일상을 한 발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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